영어의 바다에 빠트려라
   쪽 수  277쪽
   저 자  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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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영어국제 시학회주최 2008 올해의 시로 선정-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논문을 발표했고, 국제 시학회에서 그의 시가 올 해의 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EMPIRE WHO' S WHO>라는 권위 있는 교육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에서 명예훈장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의 이름은 미국교육학자 명사록을 포함한 미국명사록에 올라있습니다.

-그는 누구인가?-

미국대학교에는 한국인 교수들이 약 800여 명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자하는 대학생들에게 영어교습법을 강의하는 한국인교수는 단 한 명, 그가 바로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의 하광호 교수입니다.

하광호 교수는 지난 1966년 국내에서 영어교사로 있던 시절, 영어의 뿌리를 파헤치고자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학 석박사학위를 받고 뉴저지주의 초중고에서 15년 동안 영어와 미국역사를 가르쳤으며, 그 후 뉴저지주립대학을 거쳐 현재까지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4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호울랭귀지 영어학습법(총체적 언어학습법)’을 소개했고, 1995년 교육부 초청으로 전국 순회 중고교 영어교사연수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를 방문하여 미국 본토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국내의 학생과 교사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미국 땅, 그 낯선 세계에서 이뤄낸 성과들-

그는 1966년 영어의 본고장인 미국으로 건너가 2년 동안 석사학위를 마치고 미국 그리니치 타운십공립학교의 영어, 미국역사와 사회과목을 가르치는 교사가 됩니다. 1969년 맨추아 공립학교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뉴저지주에 있는 시튼홀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사과정에 등록,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동안 뉴저지주립대학의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사양성교육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 뉴욕주립대학의 영어교육과(English Language Arts and Reading) 교수채용에 지원하여 영어교사가 되려는 미국대학생들에게 ‘영어와 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인 교수가 됩니다.

이후 지금까지 교육에 뜻이 있는 미국인을 포함한 여러 외국대학생에게 영어교육을 지도하고 있으며 그의 영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어 그리고 청사진-

우리 모두가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하고, 영어로 입사시험을 치러내고, 어디든 영어가 아닌 곳이 없는 지금을 살면서도 늘 언제나 영어에 쫓겨 다니기만 하는 현실에 가슴 답답해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도 어떻게든 바꿔보겠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우리가 안 되는 것을 다른 누군가는 잘 해냈구나 라는 대리만족과 더불어 희망을 보고자 함입니다. ‘영어, 그 지독한 세계에서의 희망’같은 것 말입니다. 물론 어느 누군가는 대리만족과 희망을 넘어 자신만의 철학으로 실천에 옮겨 영어를 정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어가 모두에게 화두가 되고 있는 지금과 달리 외국말이 낯선 시대에 영어세계를 정복한 우리세대에 이제는 끝일지도 모르는 그, 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한국인 교수, 사람 하광호를 조명해봅니다.

그의 영어인생 풀 스토리의 생생한 기록과 더불어 그의 영어 철학 등을 우리 영어교육에 노출되어 있는 지금의 젊은 세대 그리고 영어를 잘 하고 싶은 열정이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전달하여 그의 책에도 나와 있는 한 구절 ‘어느 날에는 한인을 자기 조상으로 둔 아이들 중에 미국 대통령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니다’처럼 누군가는 그의 이 작은 책을 보고 또는 듣고 그 불가능하지 않을 꿈꿀 수도 있습니다. 단지 그는 지식인으로서 영어와 교육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보는 이들에게는 영어교육 그 이상의 세계에 대한 이상을 품게 할 수도 있습니다.

Contents(목차)

프롤로그 . 0 1 4
이 글을 시작하며 . 0 1 6

1장 언어는 문화다
미국에서의 이름 부르기 . 0 2 2
미국은 용광로가 아닌 샐러드 볼 . 0 2 5
변화해야 하는 이민상이란 . 0 2 8
미국에 왔는데도 왜 영어가 늘지 않죠? . 0 3 0
국물이 많다고요? . 0 3 5

2장 큰일 났다! 한국영어
처음부터 A, B, C, D를 붙잡고 씨름을 시키다니 . 0 4 0
영어에 한글표기를 하지 마라 . 0 4 2
한국영어교재, 오류 너무 많다 . 0 4 5
이야기에는 전후 상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 0 4 8
mistake와 error의 차이 . 0 5 1
‘야구를 한다‘와 ’야구시합을 한다’ . 0 5 4
접속사 사용은 쉽지 않다 . 0 5 6
어느 유학생의 체험 . 0 5 9
영어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왜 늘지 않을까 . 0 6 2
회화 중심 교육의 신화를 깨자 . 0 6 6
영어문장의 전형적인 틀이 몸에 배어야 . 0 6 8

3장 영어공부, 정말 어려운 걸까?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 0 7 6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함께 배워야 . 0 7 9
‘나’를 중심으로 하는 표현에 중점 . 0 8 1
영어 조기 교육 빠를수록 좋다 . 0 8 6
캐나다의 실험, 외국어 조기교육 . 0 8 9
어떤 사람이 영어를 잘할까 . 0 9 3
비디오와 오디오 학습 . 0 9 6
한국인의 영어 . 0 9 8

4장 영어, 이렇게 공부하라
뜻을 먼저 알면 외국어는 더 쉽다 . 1 0 6
영어실력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해야 는다 . 1 0 8
모국어는 외국어를 배우는 데 방해가 되는가 . 1 1 0
파닉스의 신화를 깨자 . 1 1 2
소리부터 시작하자 . 1 1 6
영어로 생각하기 . 1 2 0
성인들의 영어발음문제 . 1 2 2
검정교과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라 . 1 2 5

5장 영어, 이렇게 가르쳐라
우리 가족들은 이렇게 영어를 익혔다 . 1 3 0
네 살짜리 손녀이야기 . 1 3 6
아이들에게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자 . 1 3 9
미국인이라고 다 영어교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1 4 2
영어를 잘 가르치는 기본 원칙 여섯 가지 . 1 4 6
어린이들에게 외국어를 가르칠 때 명심할 점 . 1 5 0

6장 영어를 마스터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목적을 가지고 몰입하라 . 1 5 6
성인들이 영어배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 1 5 9
외국어 배우는 가장 중요한 나이 15세 . 1 6 2
아이들은 쑥쑥 느는데 어른들은 왜? . 1 6 5
무작정 외워 가지고는 안 돼 . 1 6 7
영어의 D는 한국어의 ㄷ이 아니다 . 1 7 0
왜 내 말을 못 알아듣지? . 1 7 3
친구처럼 편한 외국인에게서 배워라 . 1 7 5

7장 미국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미국 병아리교사들의 시험기간, 3년하고 하루 . 1 8 3
학생들마다 공부 스타일 다르다 . 1 8 7
총체적 언어교육방법의 등장 . 1 9 0
흥미를 느껴야 공부가 잘 된다 . 1 9 8
교사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게 가르쳐야 . 2 0 0
내가 대학에서 가르치는 과목들 . 2 0 3
정확한 독해는 지식과 추리능력 필요 . 2 0 6
영어에는 표준어가 없다 . 2 1 4

에필로그 1 나의 인생을 바꾼 영어
오늘은 눈이 오는 군요 . 2 2 0
진흙탕에 빠진 미군 지프 차 . 2 2 4
나의 영어공부방법 . 2 2 7
첫 직장을 영어학습장으로 . 2 2 9
미국고문단의 통역 일을 하면서 . 2 3 1
고문단교수들의 눈에 띄어 . 2 3 6
고교영어교사로 특채되고 . 2 3 8
영어공부하려고 성당에 나가 . 2 4 0

에필로그 2 영어의 바다를 건너다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 합니까? . 2 4 4
유학 2년 만에 미국중학교 영어교사가 되다 . 2 4 9
한국인이 영어교사라면 아무도 안 믿어 . 2 5 4
교실에서의 큰 고민 . 2 5 7
영어교사로 만족하지 못하고 . 2 6 0
대학교수가 되려고 다시 도전 . 2 6 3
영어교육학 박사가 되다 . 2 6 5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과 교수가 되다 . 2 6 8
이 글을 마치며 . 2 7 4

[저자]
하광호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 교수
미국 대학교에는 한국인 교수들이 약 800여 명이 있다. 이 가운데 미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려는 영어교사들에게 영어교수법을 강의하는 한국인 교수는 단 한 명, 그가 바로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의 하광호 박사이다.

하광호 박사는 지난1966년 국내에서 영어교사로 있던 시절, 영어의 뿌리를 파헤치려고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뉴저지주의 초중고에서 15년 동안 영어와 미국사를 가르쳤으며, 그 후 지금까지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하광호 교수의 영어정복론은 호울랭귀지 방법에 의한 공부법, 즉,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동시에 학습하라는 것이다. 지난 1994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호울랭귀지 학습법을 소개했고, 1995년 교육부 초청으로 전국 순회 중고교 영어교사 연수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를 방문하여 미국 본토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국내의 학생, 교사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 미국 교육학자 명사록에 수록
■ 미국 명사록에 수록
■ 국제 교류를 위한 미국 영어교육 사절단으로 초대받음
■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영어교육 학술대회 논문 발표

■ 국제 영어시 경연대회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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