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잊어야 하는 밤
   발행일  2021년 7월 25일
   쪽 수  344쪽
   저 자  진현석 저
   판 형  140*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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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잊어야 하는 밤


반석북스 | 진현석 저 | 140*210mm | 344| 978-89-7172-939-7 (03810) | 14,000| 2021725

 

책 소개

 

가장 일상적인 것들이

가장 믿을 수 없는 것들이 되었다!

택시운전사의 이상한 하룻밤.

그날이 지나고 하나씩 없어지는 사람들.

누구의 기억도 믿을 수 없다!

 

늦은 밤 여수의 기사식당에서 밥을 먹고 일어나는 성균은 의문의 사내에게 서울로 올라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흔치 않은 상황에 잠시 당황하지만 성균의 택시는 말없이 서울로 향한다.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의식을 잃은 손님 때문에 구급대에 신고한 성균을 대신해 손님은 여수의 한 정육점으로 구급대를 보내고, 택시는 다시 서울로 향한다. 서울의 한 병원에 도착한 택시 안에서 성균은 숨이 멎은 손님을 발견하고, 당황한 성균은 병원을 떠나

서울을 헤맨다. 아침이 되어 어느 모텔 방에서 깨어난 성균의 몸에는 피가 묻어있고, 침대 밑에는 처음 보는 배낭이 놓여 있다. 그리고 발견된 시체 한 구! 그리고 이 알 수 없는 사건을 파헤치려는 성균과 성찬, 그리고 형사 한 명!

 

알 수 없는 기억을 둘러싼 세 사람의 쫓고 쫓기는 추적과 기억 대결!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을 것인가? 기억의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목차

 

머리말

Prologue 기억

1장 알 수 없는 기억의 하루

2장 알 수 없는 기억의 시작

3장 알 수 없는 기억의 추적

4장 기억의 진실

5장 뒤통수

Epilogue 섣부른 기억의 오류

 

 

책속으로

무슨 일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어쩌다가…….”

우리는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일들에 휩싸이곤 합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알고 있다면 모든 상황은 쉬워질 것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그에 따른 앞날을 예상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는 믿었던 것의 상실일 것입니다. 특히 그 믿었던 것이 우리가 가장 신뢰하려고 하며 우수성을 입증하고 싶어 하는 우리의 기억이라면 그것의 상실은 우리에게 큰 공포로 다가올 것입니다.

책을 넘기기에 앞서 우리는 우리의 기억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변질될 수 있는지 충분한 가능성을 열고 시작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빈틈없이 정확한 기억을 가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충분히 불완전하기에 어떠한 확신도 섣불리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기억의 문을 열고 나가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쓰인 책입니다. 문밖으로 나가면 알게 되는 진실은 과거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택시운전사, 대학생 그리고 경찰 이 세 명이 그려내는 이야기가 어떤 상황과 장면으로 나타나는지 기억하며 읽는다면 그 끝은 아마 여러분들이 예상하는 것과 일치할 수도 있으며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할 이야기로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이들의 기억이 어떤 진실과 두려움을 여러분들에게 느끼게 해줄지 함께 만나보려고 합니다.

 

출판사 서평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시점의 빠른 전환,

완전한 듯 완전하지 않은 기억의 재구성,

쫓고 쫓기는 사람들의 움직임과

사건의 전개가 짜 나가는 궁극의 미스터리 소설.

 

어느 늦은 밤 여수에서 서울로 올라가 달라는 손님,

손님을 태운 택시는 열심히 서울로 달리지만

손님의 상태는 좋지 않고 정작 도착한 서울의 병원 앞에서 손님은 의식을 잃는다.

손님을 태운 택시는 이리저리 헤매다가 한 모텔에 닿는데...

택시운전사와 대학생, 그리고 형사의 숨 막히는 기억 대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저자

진현석

1983년 생으로 서울 출신이며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6년 일본으로 건너와 현재는 한국어 강사 및 무역중개업을 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자신을 많이 돌아볼 수 있는 정말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자는 책, 영화, 드라마를 즐겨보는 지극히 평범한 취미를 가진 너무나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시를 쓰는 것을 좋아했으며 언제부터인가 생각만 하고 있던 소설을 집필하는 것이 삶의 여러 의미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현재 타국에서의 쓸쓸함을 시간이 날 때마다 글로 조금씩 적어보았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합쳐져 이렇게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거창하지도, 많은 타이틀이 있지도 않고, 지극히 평범한, 아니 그보다 조금 더 많이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저 생각하는 것이 좋고 상상하거나 꿈을 꾸는 것이 흥미로울 뿐입니다.

글 쓰는 사람으로서 상상과 생각을 독자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반석출판사 홈페이지: www.bans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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