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 1 - 유네스코 선정편
   발행일  2013년 1월 10일
   쪽 수  376쪽
   저 자  송명석, 박재호, 김은주 저
   판 형  138*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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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영문판]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자연‧기록‧무형유산 총 33개 수록!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 1 - 유네스코 선정편

 


 

송명석, 박재호, 김은주 저 | 138*200mm | 376쪽 | 978-89-7172-686-0 (03900) | 13,500원 | 2013년 1월 10일

 

 

 

• 머리말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는 1972년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협약을 채택하여 인류 전체의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발굴하여 보호 및 보존하고자 노력해 왔다.

‘유산’이란 인류 역사에서 우리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사물 또는 문화를 말한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은 그 유산이 위치한 특정한 장소나 그 나라에만 머물지 않는, 인류에게 남겨야 할 보편적인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유산을 지칭한다. 우리나라는 1995년 종묘를 시작으로 세계문화‧자연유산, 세계기록유산, 세계무형유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을 단편적으로 소개한 자료는 많았다. 그러나 그 유산이 왜 세계문화‧자연유산이나 기록유산,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는지, 어떤 점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대상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에 대한 글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글을 썼다. 가령, ‘종묘’가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왜 등재가 되었는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종묘와 실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위원회는 어떤 평가로 종묘를 인류에게 남겨야 할 보편적인 문화유산으로 선정했는지, 유네스코의 등재 기준과 가치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이 책에는 2011년 12월말까지 등재된 세계문화‧자연유산 10건, 세계기록유산 9건, 무형유산 14건이 모두 실려 있다.

사람이 어떤 대상에 몰입하게 되면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 대상에 투영되어 나타나기 마련이다. 가령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주위의 꽃 한 송이, 밤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 시 한 구절 등 모든 사물 속에서 그 사람을 떠올리고 그 사람과 연결하여 생각하게 된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첫 만남,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가슴 떨리는 첫 키스의 추억은 우리가 살아가는 내내 힘이 되어 준다. 이 책의 각각의 주제가, 각각의 내용이 독자들에게 그런 설렘과 만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표저자 송명석

 

 

 

• 목차

PART 01 문화‧자연유산

01 해인사 장경판전

02 종묘

03 석굴암과 불국사

04 창덕궁

05 수원 화성

06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07 경주역사유적지구

08 조선왕릉

09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10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PART 02 기록유산

01 훈민정음

02 조선왕조실록

03 직지심체요절

04 승정원일기

05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

06 조선왕조의궤

07 동의보감

08 일성록

09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PART 03 무형유산

01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02 판소리

03 강릉단오제

04 강강술래

05 남사당놀이

06 영산재

07 제주칠머리당영등굿

08 처용무

09 가곡

10 대목장

11 매사냥

12 줄타기

13 택견

14 한산모시짜기

 

 

• 저자 소개

 

송명석 Myung-seok Song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역사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1995년부터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역사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평소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의외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없고,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재호 Jae-ho Park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중학교에서 Korean culture반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서예와 전각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0년 겨울, 월정사의 단기 출가학교를 다녀왔는데 그때가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김은주 Eun-ju Kim

충남대학교 경상대를 졸업하고, 로스앤젤레스 주립대 언어과정과 ITS(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M. Div.를 수료했습니다. 선조들께서 남기신 소중한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바로 알리려는 노력은 또 다른 우리 문화를 낳는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에 본 작업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번역활동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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