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바다에 헤엄쳐라
   쪽 수  272쪽
   저 자  하광호
   판 형  4*6배 변형판(18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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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강의(영어교수법)하는 한국인 하광호 교수가 국내 영어 학습자들을 위해 지난 4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체득한 미국 현지 영문법과 영어 학습방법(호울 랭귀지) 등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워밍업 문법에 관한 오해와 진실
한국 영어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영어 정복을 위한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문제점은 지금까지 국내 독자들이 문법 위주로 영어를 공부해왔기 때문이 아니라 문법을 활용하는 교육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해결 방법은 총체적인 영어 학습법, 즉 호울 랭귀지를 통해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

제1부 영문법의 바다에 헤엄쳐라
저자가 미국 학생들을 상대로 영어를 가르치면서 체험으로 느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 고통스러워했던 대목들을 중심으로 영문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여기서는 8품사, 관사, 동명사, to부정사, 분사, 수일치, 관계대명사, 전치사 등이 등장하며, 특히‘한국 사람들이 툭하면 실수하는 몇 가지 것’들은 눈여겨봐야 한다.

제2부 영어를 미국 사람처럼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영어 학습의 4가지 영역 -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 을 골고루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기본적인 정보와 실천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말하기]편에서는 먼저 미국 아이들이 말소리를 어떤 과정을 거쳐 익히게 되는지 살펴보고 영어 발음의 발화원리와 발음방법 등을 소개한다. [듣기]편에서는 언어의 입력과정과 리스닝 기법 16선을 선보이고, 의사소통 능력 중 가장 핵심인 [독해]편에서는 독해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전략을 제시한다. [쓰기]편에서는 영작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어의 기본 문장패턴부터 익혀야 한다고 말하며, 미국 학교에서의 작문지도 원칙 등을 살펴본다.

제3부 우리 아이 영어, 이렇게 가르쳐라
인간의 언어교육은 태어날 때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영어교육은 나이가 어릴수록 좋다고 한다.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 영어의 수틀을 마련한 다음, 잠자리에서 영어 동화를 읽어주길 권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언어세계를 잘 이해하기 위해 연령별로 구사하는 낱말 수, 한 문장에 동원하는 연령별 낱말 수, 미국 아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200개의 낱말 등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 영어를 호울 랭귀지로 배워라
미국 일선 학교에서 가장 각광받는 영어 학습법인 호울 랭귀지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호울 랭귀지의 이론과 실천 사례들을 통해 성공적인 호울 랭귀지를 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설명하고 있다. 호울 랭귀지 학습법은 특히 일선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하광호
하광호 박사는 현재 미국 대륙에 있는 단 한 명뿐인 한국 출신 영어교육학과 교수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미국에 건너가 2년만에 영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리니치 타운십 공립학교의 영어, 미국역사와 사회과목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다. 1969년 맨추아 공립학교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뉴저지주에 있는 시튼홀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사과정에 등록하면서 15년간의 영어교사직을 물러났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동안 뉴저지주립대학의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사양성교육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50대 1의 경쟁을 뚫고 미국 대학교수 채용시험에 합격, 현재 30년째 영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어교사가 될 미국 대학생들에게 영어교육법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미국을 대표하여 세계 각국으로 파견되는 25명의 영어교육 사절단의 일원으로 초청되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가 주최한 국제영어교육 학술대회에 특별 초청받아 논문을 발표하였다. 영어국제 시학회에서 그의 시가 '올 해의 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권위 있는 교육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인 'EMPIRE WHO' S WHO'에서 명예훈장상을 받기도 하였다.

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사범대 영어교육학과 종신 교수이며, 세계 명사록(WHO'S WHO IN THE WORLD)에 수록, 미국 교육자 명사록(WHO'S WHO IN AMERICAN EDUCATION), 미국 명사록(WHO'S WHO IN AMERICA)에 수록되어 있다.

출간작으로는 『영어의 바다를 정복하라』,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 『영어의 바다에 헤엄쳐라』 등이 있다.

 


[목차]

Warming up 문법에 관한 오해와 진실

PART 1 영문법의 바다에 헤엄쳐라
Grammar in the USA 1 영어의 모든 낱말은 8품사 안에 있다
Grammar in the USA 2 까다로운 관사, 훈련을 통해 정복할 수 있다
Grammar in the USA 3 동사에서 태어난 성질이 다른 3형제 - 동명사, to부정사, 분사
Grammar in the USA 4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단·복수 활용과 수일치
Grammar in the USA 5 언어의 효율성이 돋보이는 관계대명사
Grammar in the USA 6 학교 문법에 반기를 든 목적격 대명사
Grammar in the USA 7 will(would)과 shall(should)은 구별 말고 맘대로 써라
Grammar in the USA 8 전치사는 실제 상황 속에서 익혀라
Grammar in the USA 9 한국 사람들이 툭하면 실수하는 몇 가지 것들

PART 2 영어를 미국 사람처럼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Speaking in the USA 1 발음 구조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훈련하라 - 말하기
Listening in the USA 2 영어가 귀에 잘 들리게 하려면? - 듣기
Reading in the USA 3 의사소통 능력 중 가장 핵심인 독해도 전략이 필요하다 - 독해
Writhing in the USA 4 영어의 기본 문장패턴부터 익혀라 - 쓰기
Vocabulary in the USA 5 무엇을 어떻게 외우지? - 어휘

PART 3 우리 아이 영어, 이렇게 가르쳐라
We can do it 1 아이들은 듣고 말할 때 문장구조, 의미 등을 동시에 습득한다
We can do it 2 잠자리에서 영어동화를 읽어줘라

부록 영어를 호울 랭귀지로 배워라

 


[본문 속으로]
영어를 잘한다고 뻐길 일도 아니고, 못한다고 주눅들 일도 아니다. 다만 영어가 필요한 사람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겠는지를 나같은 학자한테 마음을 열고 들어본다는 점에서 이 책은 소용이 있다.

나는 외국인, 그러니 까 한국 사람이 얼마든지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교과서도 고쳐야겠지만 우선 가르치는 일선의 교육환경, 교사가 크게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방안으로 호울 랭귀지를 주창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소리쳐 외쳐 본들“한국의 현실로는 어렵다.”어쩌고 하면 못하는 것이고, 한번 내가 말한 대로 해보고 싶다면 적극 돕고 싶은 것이 나의 심정이다.

내 주장은 간단하다.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영어 원어민들이 모국어를 익히는 방법을 도입하라는 것이다. 한국 실정으로는 어렵다는 둥 그런 소리 하지 말고 해보라는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연구한 영어 학습과 관련한 유익한 내용도 참고하기 바란다.

“지난 50년 동안 해보았는데 잘 안 되었다.”는 것이 한국 영어교육의 결론이 아닌가. 그러 면 새로운 방법을 학습현장에 도입하라. 당신도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이 말은 내가 듣기 좋으라고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니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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